▹ 사지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22개
- 발사 지연 : (1)위성이나 비행체의 결함을 제거할 때까지 카운트다운을 중지하거나 기다리는 일.
- 회암사지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충숙왕 15년(1328)에 원나라를 통해 고려로 온 인도 승려 지공(指空)이 절을 지었고, 우왕 2년(1376)에 나옹이 중창하였다. 조선 전기까지 전국에서 규모가 큰 절 가운데 하나였으나, 조선 중기에 억불 정책으로 불태워 없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이다.
- 유사지추 : (1)급하거나 비상(非常)한 일이 일어날 때.
- 기사지경 : (1)거의 죽게 된 경우나 상황.
- 재삼사지 : (1)여러 번 거듭하여 생각함.
- 간월사지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간월사 터. 신라 진덕 여왕 때 자장 율사가 세웠으나 임진왜란 시기에 폐사(廢寺)되었다. 주요 문화재로는 보물 제370호 울주 간월사지 석조 여래 좌상이 있다.
- 생사지경 : (1)죽을 지경. 또는 죽음에 임박한 상태.
- 발사지천 : (1)삼십삼천(三十三天)의 다섯째 하늘.
- 망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삼국유사≫에는, 문무왕 때 부처의 힘을 빌려 당나라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세운 사천왕사의 존재를 당나라에 숨기기 위해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현재 동ㆍ서 목탑 터와 금당 터와 강당 터ㆍ당간 지주 따위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망덕사지’이다.
- 사지 절단 : (1)양쪽 팔다리가 모두 없거나 잘려진 상태. 대개 사고에 의한 경우가 많다.
- 사지선다 : (1)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문제.
- 사지 마비 : (1)모든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
- 군사 지역 : (1)군사적 행위가 이루어지는 지역.
- 정이사지 : (1)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 도사사지 : (1)신라 시대에,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정원은 4인이었으며 경덕왕 때 중전사(中典事)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 낭사지계 : (1)강의 상류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기다렸다가 적이 강을 건널 때 일시에 물을 터놓아 적을 무찌르는 계략.
- 성주사지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본래 백제 때부터 사찰이 있었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무염이 성주사로 중창하였다. 당시 최대의 사찰 가운데 하나로, 발굴 결과 백제, 통일 신라, 고려 시기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보령 성주사지’이다.
- 사지 골절 : (1)사지가 강한 외부의 힘이나 병적인 현상에 의하여 부러지는 일.
- 고침사지 : (1)높은 베개를 베고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사지 구축 : (1)뇌척수의 병이나 회충 따위로 인하여 팔다리의 힘줄이 땅기어 오그라드는 병.
- 종사지망 : (1)여치가 99개의 알을 낳는 데서, 아들을 많이 두고 싶은 소망을 이르는 말.
- 아사지경 : (1)굶어 죽게 된 지경.
- 마사지 숍 : (1)전문적으로 마사지를 해 주는 가게.
- 사지놓이 : (1)손가락 넷을 합한 폭의 길이.
- 공사지계 : (1)조선 시대에, 선혜청에서 쓰는 종이를 공물로 바치던 계.
- 역지사지 : (1)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 눈 마사지 : (1)눈의 건강을 위하여 눈 주위를 지그시 눌러 주는 일.
- 군사지물 : (1)임금이 백성에게 하사(下賜)한 물건.
- 선사지기 : (1)조선 시대에, 왕이 내린 하사품을 표시하기 위하여 찍던 도장.
- 사지서리 : (1)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모든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처리하던 서리.
- 흥륜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미추왕 때에 고구려 승려 아도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하며, 법흥왕 14년(527)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진흥왕 5년(544)에 완공되었다. ‘영묘사’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영묘사 터로 보기도 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륜사지’이다.
- 함지사지 : (1)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 마사지실 : (1)피부를 곱고 건강하게 하려고 손으로 두드리고 문지르는 일을 하는 장소.
- 가사지인 : (1)쓸 만한 사람.
- 사지곡직 : (1)일의 옳고 그름.
- 바사지다 : (1)조금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2)‘바서지다’의 북한어. (3)‘바서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사지다’로도 적는다.
- 마사지용 : (1)마사지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냉마사지 : (1)차가운 물건 따위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 빈사지경 : (1)거의 죽게 된 처지나 형편.
- 원원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밀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는 금당이 있던 자리와 두 기의 삼층 석탑, 석등, 네 기의 부도만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원사지’이다.
- 력사지도 : (1)‘역사 지도’의 북한어.
- 마사지법 : (1)마사지를 하는 요령이나 방법.
- 발 마사지 : (1)발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 경사지다 : (1)땅이나 바닥 따위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 의사 지역 : (1)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에 따라 일정하게 나눈 심리적 공간.
- 천관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김유신이 천관이라는 기생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현재는 기와 조각들과 석재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천관사지’이다.
- 사지 트리 : (1)개별 내부 노드가 네 개의 자식 노드를 갖는 나무 형태의 데이터 구조. 데이터베이스 검색에 사용되는 형식이다.
- 백사지판 : (1)흰 모래판. (2)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판이나 판국.
- 사지 부동 : (1)좌우의 팔 또는 다리의 형태가 같지 않은 상태.
- 뽀사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나사지다 : (1)‘나아지다’의 방언
- 메사지다 : (1)‘메다’의 방언
- 사지육체 : (1)몸 전체.
- 마사지사 : (1)마사지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
- 사지문지 : (1)자기의 뜻을 다른 사람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남에게 전함.
- 사지동물 : (1)발이 넷인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완경사지 : (1)기울기가 가파르지 않은 땅.
- 마사지 팩 : (1)피부에 마사지를 하기 위하여 바르는 팩.
- 인각사지 : (1)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신라 선덕 여왕 때 원효가 처음 절을 세웠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려 때는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를 지었다. 대웅전 터로 생각되는 곳에서 통일 신라 시대의 건물터가 발굴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군위 인각사지’이다.
- 사지 식물 : (1)해안, 강가, 사막 따위의 모래 언덕에서 자라는 식물. 갯방풍, 보리사초, 갯메꽃, 쇠보리 따위가 있다.
- 사지유무 : (1)일의 있음과 없음.
- 겡사지다 : (1)‘경사지다’의 방언
- 사지 골격 : (1)몸통 뼈대에 대응하여, 팔뼈와 다리뼈를 이르는 말.
- 상사지회 : (1)남녀가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
- 반사지경 : (1)반죽음이 된 상태.
- 유사 지역 : (1)인근과 지역적 특성, 용도, 기능 따위가 유사한 지역으로, 해당 부동산이 속하지 아니한 지역.
- 인사지찰 : (1)천도교에서,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살펴야 할 규범.
- 다사지추 : (1)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로 국가적ㆍ사회적 일이 벌어진 때를 이른다.
- 등 마사지 : (1)손으로 등을 문지르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 역사 지도 : (1)역사적 사건이나 옛 지명 또는 사회 발전의 역사적 과정을 보여 주는 지도.
- 큰사지증 : (1)한 개 이상의 사지가 비정상적으로 큰 증상.
- 사지 조림 : (1)해안 등과 같은 모래땅에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재배하는 일.
- 암사 지도 : (1)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 지도의 윤곽ㆍ경계ㆍ하천ㆍ도시ㆍ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는다.
- 경사 지붕 : (1)수평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10도 이상 경사진 지붕.
- 도알사지 : (1)신라 시대에, 대일임전에 속한 벼슬. 정원은 8인이었다. 경덕왕 때 전알(典謁)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명칭으로 환원하였다.
- 복사 지형 : (1)지형(紙型)에 납을 부어 만든 납판을 교정하여 다시 뜬 지형.
- 마사지기 : (1)원하는 부위에 대고 작동시켜, 안마의 효과를 내는 자동 기기.
- 객사지수 : (1)다른 나라에서 온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물자를 지급하던 일. 또는 그 물자.
- 목 마사지 : (1)목의 건강을 위하여 손이나 도구로 목을 자극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고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급겡사지 : (1)‘급경사지’의 방언
- 감사지졸 : (1)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대담하게 싸우는 병졸.
- 사지 말단 : (1)두 팔과 두 발의 끝.
- 사지동고 : (1)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손 마사지 : (1)손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인공사지 : (1)인공으로 만든 팔과 다리. 의수(義手) 및 의족(義足)을 이른다.
- 사지 운동 : (1)영아(嬰兒)가 사지동물과 같이 네 팔다리를 땅에 대고 기는 운동.
- 백이사지 : (1)이리저리 여러 가지로 생각함.
- 감은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때 부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는 염원에서 짓기 시작하여, 신문왕 2년(682)에 완성하였다. 삼층 석탑 2기(基)와 금당 및 강당 따위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이다.
- 미사지다 : (1)‘메다’의 방언
- 사지백체 : (1)몸 전체.
- 사지 상응 : (1)풍수지리에서,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가 잘 어울리는 땅의 형세. 관위, 복록, 무병장수를 누린다고 한다.
- 급경사지 : (1)경사가 몹시 가파른 땅.
- 사지 떨림 : (1)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신체의 팔다리에 발생하는 불수의적인 미동 운동. 떨리는 반응이 특징이다.
- 덧사지체 : (1)태아의 팔이나 다리의 개수가 정상보다 더 많은 기형.
- 마사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황룡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신라 진흥왕 때에 착공하여 선덕 여왕 14년(645)에 완성한 것으로, 신라 호국 신앙의 중심지였다. 고려 고종 때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황룡사지’이다.
- 사지 통증 : (1)팔과 다리에서 느껴지는 아픔. 발에서부터 다리 그리고 허벅지에까지 이르는 타는 듯한 느낌의 신경성 통증 따위가 있다.
- 평사 지도 : (1)평사 도법으로 만든 지도.
- 사지주봉 : (1)모직으로 된 미군의 바지
- 내사지성 : (1)충청남도 유성(儒城) 일대에 있던 백제의 성. 신라 문무왕 2년(662)에 복신(福信) 등이 백제의 부흥 운동을 일으켜 이 성을 점령하였으나, 당나라 군사에 의하여 다시 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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